충남 천안시 목천읍 신도브래뉴2차아파트 엽수만 관리사무소장이 지난 4일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사진>
엽수만 주택관리사는 목천읍 신계리 신도브래뉴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서 남다른 봉사정신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고 고질민원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입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입주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하는 등 입주민들의 건전한 의식을 선도해 지역의 화합과 시정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입주민 화합과 건전한 애향심 고취활동 전개로 충·효·예의 고장인 천안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랑 운동을 전개했으며, 지역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입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며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타인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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