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지회장에 대주지에스 정화찬 회장 취임

 

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 제12대 지회장으로 대주지에스 정화찬 회장이 취임했다.
(사)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는 지난 5일 경기 광주시 소재 현촌식당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대주지에스 정화찬 회장을 비롯해 한국방역협회 홍원수 회장 및 이길휘 경기도지회장, 서울시 김선찬 생활보건과장 및 강문종 보건팀장, 법무법인 오른하늘 최승관 변호사, 노무법인 마당 정현진 노무사, 50여 개 회원사 직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정화찬 서울시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를 위해 애써준 이종구 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 열정을 이어받아 앞으로 3년간 서울시지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2인3각 달리기, 제기차기 등 경기가 이뤄져 서울시지회 회원 및 회원사 직원 등의 친목과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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