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13 지방선거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 34명 당선

입대의 회장 대다수 차지 주택관리사 2명 이름 올려 마근화, 온영란 기자l승인2018.06.18 13:06:07l107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파트 관리 관계자들 중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해 주택관리사 등 100여 명이 출마해 이 중 시·도의회 의원 6명, 구·시·군의회 의원 2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5명 등 총 34명이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기초로 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선자 34명 중 대부분이 전·현직 아파트 입대의 회장인 것으로 나타나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택관리사 중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 교육부회장이었던 최은영(47) 주택관리사가 부산 해운대구의원에 당선됐으며, 최일용(50) 주택관리사가 충남 서산시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 구·시·군의회 의원 당선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 각 5명 ▲인천 4명 ▲부산 3명 ▲대구와 충남 각 2명 ▲광주와 대전 각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4년 전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140여 명이 출사표를 던져 47명이 당선된 바 있다. 
【마근화, 온영란 기자】

 

마근화, 온영란 기자  kslee@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