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 찌릿 손목터널증후군 예방하기

일과 건강 <32> 김주환l승인2018.06.11 11:16:03l1077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 주 환 사무국장
충남근로자건강센터

 

손목 통증은 허리통증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찾아오는 통증이다. 특히 컴퓨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근로자나 손목을 자주 쓰는 주부에게 많이 발생한다. 손목에 있는 신경, 힘줄은 수근관이라고 불리는 ‘손목터널’을 지나가게 되는데 손의 과다 사용, 비틀림 등으로 손목터널의 공간이 좁아져 이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나 저림 등이 나타난다.
양 손등을 마주대고 손 끝이 아래로 가도록 꺾은 상태에서 1분 정도 지났을 때 손에 감각이 없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손가락이 저릿하고 감각이 떨어진 느낌 ▲손을 꽉 쥐려고 하면 타는 듯한 통증  ▲물건을 잘 잡지 못해 자꾸 떨어뜨리거나 ▲바느질과 같은 정교한 동작의 어려움 등이 나타난다.
예방법으로는 ▲손목 굽힘, 비틀림, 반복적인 동작 최소화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으로 손목 온찜질 ▲손목 보호대 착용 및 규칙적인 휴식 등이다. 
꾸준한 손목 스트레칭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자. <그림 참조>

김주환  kslee@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