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종합관리

 

세화종합관리(주)는 지난달 2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18년 상반기 회계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김강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회계담당자 교육을 통해 단지에서 겪을 수 있는 회계 사고를 예방하고, 투명화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을 철저히 해야만 회계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니, 교육에 참석한 회계담당자들이 현장 스트레스가 많겠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대인 업무를 해주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세화종합관리(주)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업장의 회계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1, 2 ▲계절별 피부관리법 및 림프순환 ▲아모르파티(Amor fati, 내 운명을  사랑하라) ▲개정근로기준법, 하모니, 아이메신저 교육 등을 실시했다.
첫 번째 교육은 본사 권설화 총괄이사가 공동주택 회계처리1 과 관련해 공동주택 감사 중점 사항, 벌칙규정, 공동체 활성화 지원 절차를 교육했다.
두 번째 교육은 보떼테라피 김동희 원장이 계절별 피부관리법, 림프순환마사지, 림프순환의 효과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세 번째 교육은 본사 장평 수석부사장이 아모르파티, 엄마와 자녀의 관계에 대해 교육했다.
네 번째 교육은 본사 신은숙 회계과장이 공동주택 회계처리 2와 관련해 회계업무 처리직인, 적격증빙, 수입금의 관리, 관리손익, 관리외손익, 기타 회계처리에 대해 교육했다.
마지막 교육은 본사 김종성 과장이 개정 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남녀고용평등법, 하모니 인사업무, 하모니 전자결재, 아이메신저에 대해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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