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 존중·배려하는 관리문화 기여

 

대원종합관리(주)는 입주민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친절함으로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서비스 스마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스마일 운동은 올해 초부터 대원종합관리가 위탁관리하고 있는 46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돼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라비발디아파트(관리사무소장 황후익)에서 대원종합관리 본사 임직원,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및 관리직원, 경미·미화원 등이 참여해 ‘서비스 스마일 운동’을 펼쳤다. 
이날 스마일 운동에서는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입주민들을 대하며, 친절함으로 무장해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윤영익 대표이사는 “개인주의화돼 가고 있는 사회와 공동주택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사람들이 점점 더 웃음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다”면서 “스마일 운동을 통해 입주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관리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철 총괄사장은 “소속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파트 관리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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