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운주택관리

 

경남지역 공동주택 전문위탁관리업체인 (주)세운주택관리(대표이사 이이환)는 지난 14일 전남 순천시 일대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야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이환 대표이사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무한한 감사함과 아울러 본사와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함께 발전 및 화합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주)세운주택관리 상조회가 주관해 임직원 및 소속 관리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날씨 관계로 모든 행사는 취소하고 ‘드라마 촬영장과 순천만 국립정원’ 관람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정환 세운진주상조회장은 “야외에서 관리업무를 잠시나마 잊고 우중에도 질서정연하게 임직원 및 동료들과 함께한 야유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진주시 남강로에 본사를 둔 (주)세운주택관리는 지난 1991년 12월 창립을 시작으로 주로 경남지역의 아파트 단지 위탁관리를 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입주자 권익보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jangdik@hanmail.net/경남 장대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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