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 작업 시 허리 위로 작업하면 사고위험 커져”

■ 2018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서울 김재완 기자l승인2018.04.13 14:56:20l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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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 제14조에 따른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기수로 나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교육장에서 실시됐다. 〈사진〉
대주관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지자체에 관리사무소 실태조사를 예년비 절반 이하로 줄여달라고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주택관리업 단체의 법정단체 추진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서울시와 함께 하는 에너지절약 추진사업 참여율 제고방안 ▲입주민들의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폭행 및 갑질 행태에 대한 국민청원 참여율 제고문제 ▲이행보증 가입률 제고방안 등에 대한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하원선 서울시회장은 “앞으로 회원권익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며, 17개 시도회 중에 재정적으로 건전하고 앞서가는 서울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은 대주관 김기언 전문강사가 안전한 작업환경, 관리감독자 업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업무, 사고사례로 바라보는 업무처리, 산업안전보건법 사업장 실무업무 관련 법률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상세하게 강의했다. 
김기언 강사는 “가구 내 안전난간이 무너지는 사고로 이삿짐센터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관리규약에 가구 내 안전난간이 전용부분으로 명기돼 있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한국생활안전연합 이소영 교육부장이 신체 건강관리, 생활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법, 재난안전 등에 대해 실례를 들어가며 알찬 교육이 이뤄져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줬다.
이어 대주관 이태봉 전문강사가 떨어짐 사고, 넘어짐 사고, 감전 등 ‘각종 사고사례에 대한 안전조치’에 대해 강의했다. 이태봉 강사는 “엔진톱으로 절단작업 시 허리 위로 올려 작업하면 사고위험이 커지므로 허리 아래로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 김재완 기자  j1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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