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봉사활동 펼쳐

대주관 인천시회, 만석2차아파트 인천 조증국 기자l승인2018.04.13 14:51:08l10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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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갖춘 관리책임자의 부재로 인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이 펼쳐졌다. 

노약자를 비롯한 경제적 빈곤층이 주로 거주하는 관계로 시급한 생계의 문제 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등에 여력이 없어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은 각종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주거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시회장 채희범)는 지난 1일 동구 만석동 만석2차아파트에서 2018년도 ‘제1차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이날 봉사활동의 대상인 만석2차아파트는 2개동 5층 100가구로서 1987년에 준공해 31년이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안전점검 봉사활동에 참여한 40여 명의 주택관리사들은 전기, 소방시설 점검 및 옥상 균열점검과 조경전문업체인 일월조경의 협조를 얻어 건물에 위해를 주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실시했다. 
인천시회는 이날 펼쳐진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시청 및 해당 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자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회의 이러한 활동은 2013년부터 꾸준하게 전개해 왔으며, 2018년에도 소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전문자격자로서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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