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교육

방범·소방 및 시설물 교육 진행 온영란 기자l승인2018.03.12 14:08:07l10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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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동주택 경비책임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 353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소방 및 시설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과 방범을 위해 실시한 교육으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매년 4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부천소사경찰서, 부천소방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강사진에 의한 방범교육, 소방 안전교육, 시설물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공동주택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운영 안내 및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양성평등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와 관련해 단지와 가구별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다가오는 해빙기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양완식 공동주택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경비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들이 있기에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영란 기자  oyr@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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