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탱해주는 근육 ‘코어’

일과 건강 <21> 이미리l승인2018.02.20 14:50:57l1062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새해부터는 운동하겠다는 결심을 지키고 계신가요? ‘아~’라면서 탄식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하고 있고 저 또한 하고 있는 필라테스나 발레 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코어 근육입니다. 코어 근육은 어디일까요?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 몸의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몸의 중앙부위(배, 허리, 엉덩이 등)의 근육들을 말합니다. 즉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근육들입니다. 이것이 약하면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생깁니다. 그럼 일명 식스팩 복근을 키우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겉에서 보이는 근육보다는 잘 보이지 않는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잘 보이지 않는 근육들을 살펴보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역할을 하는 횡격막(diaphragm), 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몸통을 원통처럼 감싸고 있어서 몸의 움직임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배가로근(Transverse abdominis), 몸을 굴곡시킬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복사근 (internal abdominal oblique), 척추에 붙어있는 다열근(multifidus muscle), 케켈운동에서 많이 쓰이고 요실금 예방에도 중요한 골반기저근(pelvic floor muscle) 등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속에 있는 근육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플랭크운동처럼 엉덩이와 복부에 힘을 주고 몸에 균형을 잡는 운동이 좋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따라 해보세요.  

 

 

이 미 리 의사
충남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

 

이미리  kslee@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