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중랑구 열수송관 파손…긴급복구 나서

중계주공4단지아파트 등 60개소 온수·난방 공급 중단
서울에너지공사,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 등 신속 대처
김남주 기자l승인2018.02.09 16:28:03l1061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온수 사용량의 급증으로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 일대 열수송관이 파손돼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달 24일 열을 공급하는 600㎜ 노후배관의 파손으로 중계주공4단지 등 아파트 60개소(6만4,674가구)와 건물 36개소의 온수·난방공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는 즉시 비상복구반을 가동해 긴급 복구를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원구청에 390개의 전기매트를 지원하고, 동주민센터와 경로당에 난방을 가동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덕분에 24일 중계·하계동 3만2,727가구에 열 공급이 신속히 재개됐으며, 25일에는 파손부위의 복구가 완료돼 전 구간 열 공급을 재개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국민의당, 노원5) 의원은 “온수공급 중단으로 극심한 한파에 추위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온열매트와 난방을 신속히 지원한 서울에너지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8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