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전 및 사회재난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 기여 공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한익권)가 인천시로부터 안전관리협력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6일 인천시에서 열린 안전문화실천협의회 회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지역사회의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경인지역본부는 인천시, 안전 관련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안전문화실천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활동으로 인천지역의 승강기 안전은 물론 사회재난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하게 활동을 벌여왔다.
한편 경인지역본부를 비롯한 7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와 32개 지사들은 관할구역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민들의 생활안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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