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달 28일 아직도 여진이 끊이지 않는 포항을 방문해  대주관 포항지부에 지진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제7대 최창식 회장과 강기웅 사무총장을 비롯해 경북도회 황보환 신임 회장, 심재천 전 경북도회장 및 국장, 지부 임원 등이 참석했다.
박원환 포항지부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입주민과 회원의 안전을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최창식 회장과 전국의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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