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유지컨설팅·엔에스진단이엔지 아파트 관리 지원에 ‘맞손’

합병 조인식 갖고 양해각서 체결 김남주 기자l승인2017.12.05 09:37:45l10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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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업체 두 곳의 합병으로 아파트 관리 서비스의 기술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지난달 27일 서울 금천구 엔에스진단이엔지 본사에서 집합건물 컨설팅 및 안전진단업체 ㈜한빛유지컨설팅과 집합건물 하자진단 업체 ㈜엔에스진단이엔지가 통합 조인식을 갖고 ㈜엔에스한빛이엔지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빛유지컨설팅 송헌용 대표이사와 좋은합동법률사무소 김남식 대표변호사, 우지연 변호사, 황용 수석사무국장, 업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아파트 하자관리 기술력을 상호 보완하고 보다 질 높은 하자처리 서비스 및 관련 분쟁 해결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식 대표는 “이번 통합으로 건설 부실시공에 대한 감시꾼·파수꾼으로서 분양 피해, 하자 피해, 부실시공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파트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관련 기술력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헌용 대표이사는 “상근 기술인력 35명 정도의 대규모 기술법인이 탄생함으로써 아파트에 대한 밀착형 하자처리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건설사로부터 소외받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하자분쟁처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에스한빛이엔지는 향후 서초동에 통합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남주 기자  knj@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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