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원티엠씨 워크숍

경기 안양시 박달동 소재 주택관리업체 (주)신원티엠씨(TMC)가 지난달 27, 28일 1박 2일 동안 강원도 춘천시 소재강촌무예촌연수원에서 ‘We Are Best Friend’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관리사무소장 등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주)신원티엠씨는 2001년 11월 10일 설립해 17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주택·건물 분야 베테랑들이 두루 포진해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요섭 부사장의 주택관리시장의 변화와 대응,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문 강사인 문시형 강사의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집행, 김규석 노무사의 관리사무소 노무분쟁 대응 등의 집중 교육으로 관리사무소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임 관리소장 임명장과 가락삼익맨숀 이경수 소장, 대방대림 강영찬 소장, 비산롯데캐슬 이복근 소장에게 모범관리소장 표창을 수여했고, 색소폰 대가 한양수 소장, 팬 플릇 대가 이복근 소장의 연주 및 가수 수준의 관리소장들 노래대결 장기자랑으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주)신원티엠씨 식구들은 다음날 오전에 실시된 조별 족구대회,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축구대회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강원도 춘천의 멋진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 관리소장은 “향후 (주)신원티엠씨가 남길석 회장을 중심으로 나날이 발전해 주택관리업계 선두주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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