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관리

 


 
인간 중심의 기업 (주)아주관리는 지난달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본사에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장애인의 날은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부터 국가에서 ‘장애인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 이날 아주관리 임직원들은 기부로 모인 쌀을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함께 쌀 1,000포를 배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아주관리 김창현 회장은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사랑을 나눠주는 기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이념으로 삼은 아주관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들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삼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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