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찾는 사람들

정상규l승인2017.01.04 18:00:56l100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7 정유년의 새벽해가 수면을 박차고 오른다. '붉은 달'의 해를 상징하는 새빨간 태양의 기세가 얼음장 같은 겨울바다를 녹일 듯 새벽부터 이글거린다. 불타오르는 태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그들의 가슴 속엔 이미 태양보다 뜨거운 천 만개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기나긴 겨울바므이 오한을 물리치고 동트는 새벽을 맞이하는 뒷모습에 순수의 희망이 넘실거린다.

정상규  kslee@hapt.co.kr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한국아파트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2-7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3동 222-8 코오롱빌란트2차 705호 (주)한국아파트신문
대표전화 : (02)884-5445  |  팩스 : (02)884-5995  |  등록번호 : 공보 다 04289  |  발행인 : 황용순  |  편집인 : 이경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경석
Copyright © 2002~2017 (주)한국아파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