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밑거름”

노무관리 및 상생 모범아파트 선정 경기 강계숙 기자l승인2017.01.04 18:00:28l수정2017.01.09 15:35l20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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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남경필, 부위원장 허원)는  2016 아파트 근로자 고용불안 예방 및 안정적 일자리 정착 등 노·사 인식개선과 상생협력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아파트 근로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기도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및 주상복합을 포함해 10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아 노동분야 전문가, 교수, 공인노무사 등 총 5팀을 구성해 ‘아파트 단지 근로자 노무관리 및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최종 10개 단지를 노사상생·협력우수 아파트로 선정해 인증 동판 수여식을 지난달 2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가졌다. <사진>
이번 행사에선 해당 단지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미화원 등에 대한 노무관리와 근로환경 개선 및 상생협력 노력을 평가해 상패를 수여하고, 1개 단지당 5명의 근로자 자녀에게 연간 80만원(단지당 약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허원 의장은 기념사에서 “2015년부터 시행한 본 사업은 앞으로도 노사정 협의를 통해 공동주택의 노무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열악한 근로환경의 개선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하고 참석한 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들도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선정된 모범아파트는 수원 호매실스위첸 능실마을19단지(회장 김수찬, 소장 강상철), 월드메르디앙(회장 김경환, 소장 이명수), 권선5단지 상록(소장 최경희), 화성시 숲속마을 동탄메이루즈(회장 용창화, 소장 윤수원), 시흥시 연꽃마을 대우삼호(회장 박영하, 소장 이한미), 남양주시 별빛마을 LH3단지(회장 지광일, 소장 안경현), 광주시 양벌 우림아파트(회장 차석만, 소장 김병준), 이천시 설봉2차 푸르지오(회장 이진수, 소장 김성권), 군포시 주공5단지 가야3차(회장 이인순, 소장 이병남), 의정부시 LH민락 부용마을3단지(소장 김봉선) 등 10개 단지다.

 

 

경기 강계숙 기자  cosmos12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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