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 장미축제지역 자연보호 활동으로

대주관 서울시회와 지자체 간 상생의 길 열어 서울 김재완 기자l승인2017.01.04 18:00:13l수정2017.01.09 15:23l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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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중랑구 거주 관리사무소장 30여 명은 지난달 9일 중랑구 묵동과 중화동 지역에 위치한 ‘서울장미축제’ 지역에서 장미넝쿨 묶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이 봉사활동은 대주관 서울시회 중랑지역회(회장 홍영환) 주최로 중랑구청과 협의해 매년 5월 초에 실시하는 ‘서울장미축제’ 지역에서 실시됐다.
이 행사에는 대주관 윤주일 전 서울시회장, 금송조경회 나덕규 회장, 김남진 중랑지부장, 중랑구 홍두인 묵2동장과 중랑지역 거주 주택관리사 30여 명이 함께 했는데 장미축제지역에 최근 조성된 장미 울타리에 장미 줄기를 묶어주는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올해 봄에 장미꽃이 보다 아름답게 필 수 있도록 해 중랑구청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면서 지자체와 대주관 서울시회와의 소통·상생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됐다.
중랑구 홍두인 묵2동장은 “중랑구청의 모자라는 일손을 도와준 대주관 서울시회에 감사하며 서울지역에서 가장 아름답게 조성된 장미터널지역이 주택관리사들의 노력 봉사로 더 아름답게 관리돼 장미터널을 걷는 서울시민들을 보다 즐겁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중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윤주일 전 서울시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주택관리사들이 지자체의 일손을 돕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시행돼 서울시 각 지역에 전파돼 지자체와 대주관 서울시회 간 유대강화의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봉사활동 종료 후 윤 전 회장은 참석한 주택관리사들에게 동계 조경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단지 조경관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서울 김재완 기자  j1kim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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