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사장 안옥희)은 고객중심 경영 확립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 안옥희 사장은 “다양해지는 고객 욕구에 대한 만족 기대치를 높이고 임대·관리업무 접수 민원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면서 “입주민들에게 따뜻한 상담서비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대·관리업무 및 기타 민원 등은 콜센터(1670-272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아파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