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특별한 아파트

■ 충남 천안 서북구 불당동 동일하이빌 충남 이영희 기자l승인2016.05.25 18:00:44l9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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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입주 초인 2005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건물 내부와 단지 구성에서 편의성과 자연친화적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울창한 숲의 사계절 ‘테마공원’과 산책로, 단지 사이를 휘감아 도는 실개천이 손꼽히는 자랑거리이며 총 1,203가구 21개동 지하 2층~지상 18층에 96㎡, 112㎡, 141㎡, 175㎡ 등 4종의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대중목욕탕, 헬스장, 골프연습장, GX룸 등)와 다양한 공용공간(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탁구장 등)은 이용하는 입주민 간 상호교류와 유대감을 증대시키고 부녀회의 활동은 노인공경의 모범이 되며 이웃 입주민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녹색아파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주변과 차별화된 단지를 만들어 산 비둘기가 단지 안에 서식하고 있을 만큼 숲과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아파트다.
대표회의실을 도서관 겸용으로 상시 운영해 입주민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고, 대중목욕탕과 피트니스센터 시설이 완비돼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성황리에 이용되고 있다. 입주 초부터 개설된 사물놀이패(불사조)는 고유의 전통음악을 입주민에게 10년째 무료로 전수하고 있다.

현 제5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현만)는 탁월한 지도력과 섬세한 업무능력을 겸비, 일치단결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관리주체의 의견을 수용하며 입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부녀회, 노인회 등 자생단체의 임원들과도 분기별 모임을 주관해 의견수렴과 화합에 노력하고 있다. 하자보수 역시 인근 단지 중 유일하게 1년차부터 10년차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공사와 원만한 합의로 타결해 단지 안정과 입주민 고충을 최소화했다.

부녀회는 행동하는 자선단체로 입주당시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은 물론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3곳 이상 500만원 이상)과 도서관 운영, 노인잔치, 벼룩시장 등의 행사를 주관해 청렴하고 모범적인 자생단체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노인회는 매달 단지 주변을 청소하고 타 단지 노인회도 초빙해 화합에 일조하는 등 탁월한 협동심으로 타 단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박철 반장, 최현석 반장,이대성 반장, 박용 시설전기과장, 하태형 관리과장, 입대의 김현만 회장, 정길모 관리소장, 이경진 반장, 박태원 반장, 홍오순 서무, 홍성자 경리

이 단지는 입주부터 현재까지 (주)충원종합관리에 위탁관리를 맡기고 있다. 정길모 관리사무소장은 지난 2015년, 10년 이상 장기근속으로 충남도회장 우수표창을 수상했다. 정 소장과 함께 장기근속해오고 있는 관리직원들은 입주민들의 민원에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후처리에 있어서도 입주민 만족도를 최대화하며, 공용시설 유지관리의 책임 소재가 명확히 구분돼 있어 비용절감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입대의 및 자생단체(부녀회, 노인회)와 관리주체가 삼위일체로 입주민 호응을 이끌어 내 단지 전체가 금연아파트(천안시 보건소인증)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충남 이영희 기자  chen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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