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대주관 16개 시도회장

한국아파트신문사l승인2016.01.06 18:00:49l9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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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회 황 장 전 회장

희망찬 병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각 지자체의 대대적인 실태조사로 관리현장에 많은 어려움과 우려가 있었으나 서울시청과 각 구청에 공동주택 관리현황에 대한 홍보활동을 통해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는 것으로 정책방향 전환에 공감대가 조성되었습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대주관 서울시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세미나 후속조치로 비의무단지인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주택관리사 순환근무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에 명시된 부당한 간섭금지에 대해 구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고 관리사무소장 사실조사 의뢰권 또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부산시회 박 순 범 회장

또 한 해가 우리 앞에 새로이 펼쳐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지난 한 해도 맡은 바 직무에 묵묵히 흘린 한 방울 한 방울의 땀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협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가까이 다가가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개선과 업무역량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함은 물론,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우리의 존재 이유와 핵심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감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대구시회 김 학 엽 회장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화라는 미명하에 외부회계감사 의무 실시, 지자체 특별감사 실시 등으로 관리현장이 시끄러웠습니다. 새해에도 공동주택관리지원기구 지정, 안전관리 강화, 장기수선제도의 문제점 개선, 강화된 회계감사기준 등으로 논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리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원들의 안정된 근무환경 조성과 문제들이 정비되도록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여 법제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이 상호 배려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단지와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인천시회 채 희 범 회장

2016년을 여는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공동주택관리법이 시행되는 원년으로 첫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주택법 체계의 전환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의 반영입니다.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이에 대한 가치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변화의 흐름에 맞는 제도개발과 체계화된 관리를 통해 합리화된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마련하고, 관리의 차별화와 전문화로 사회적 기대치에 맞는 변화를 이끌어 가는 능동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광주시회 이 상 운 회장

지난해에는 외부회계감사의 실시로 상당수의 아파트 단지들이 몸살을 앓기도 했지만 공동주택에 공익적인 관리가 자리를 잡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올 8월에 발효되는 공동주택관리법에는 엄격한 요건을 적용하여 관리주체의 업무에 함부로 개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누구든 법령을 위반해선 안 된다는 것을 규정한 것으로서 공익적 관리가 더 중요한 사회적 개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어 관리주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 역할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익적인 관리가 실현되는 원년이 되길 바랍니다.


■ 대전시회 이 철 호 회장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2010년부터 진행되어 오던 공동주택 선진화 방안이 ‘공동주택관리법’으로 완료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공동주택관리법’ 체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벌써부터 ‘공동주택관리법’이 지난 5년간의 공동주택 선진화 방안에 대한 피로감과 불신감을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6년 기대와 우려를 안고 출범하는 ‘공동주택관리법’체제를 맞이하여 언제나 그랬듯이 힘찬 단결로 주택관리사가 공동주택 관리 중심의 으뜸임을 각인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울산시회 권 오 섭 회장

올 한 해도 여러분의 발전과 더불어 가정과 직장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탄생 25주년이기도 했던 지난해 우리는 각종 법령과 제도의 변화 등으로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우리 주택관리사협회의 내실 있는 발전과 주택관리의 선구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지키면서 울산시회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갑시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회 이 선 미 회장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1236년 丙申年에는 풍전등화에 이른 국운을 살려내기 위해 팔만대장경의 제작이 시작됐고, 1776년 丙申年에 미국의 독립선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일터에도 당당하게 일어서고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도에는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협회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어려운 현장의 문제들을 하나 하나 개선하여 정책이 현실과 부합되도록 정부와 적극 대화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겠습니다.
낙숫물에도 댓돌이 뚫리듯이 비록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강원도회 엄 광 현 회장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와 다르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날마다 사랑을 베풀어준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웃음과 행복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충남도회 김 흥 수 회장

지난 1년간을 돌아보니 아쉬움이 앞섭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했을까 스스로에게 묻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협회는 회원의 희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현실이 더디고 실망스럽더라도 협회는 희망이어야 합니다. 협회가 회원이며 회원 여러분이 협회이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주택관리 격변기입니다. 이 격변기의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 넘기느냐에 따라 우리 현실이 결정될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하게 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이 있기에 모든 게 잘 될 것이라는 점을…. 협회의 희망인 회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충북도회 김 진 기 회장

2015년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몰아친 비정상적인 외부 개입들이 2016년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질듯하여 참으로 당혹스러운 지경입니다. 또한 불철주야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최선을 다한 우리 주택관리사들이 부정한 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는 현실에 자괴감마저 듭니다. 전국 공동주택의 다양성을 무시한 채 한 틀에 몰아넣고 정량적으로 계량하고자 하는 억지의 부자연스러움에 무력한 우리가 원망스럽기조차 합니다.
“그른 것은 그른 것이고 옳은 것은 옳은 것입니다”
2016년은 협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원숭이 같은 재기발랄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탈피(脫皮)하여 사회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한 해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전남도회 장 지 천 회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아파트신문사 임직원과 공동주택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입주민이 원하는 관리서비스의 품질은 상승하고 다양화된 업무와 외부감사 도입으로 현장에서 느껴지는 업무의 스트레스가 어느 해 보다 많은 지난 한 해였습니다. 정부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이 내일의 희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성이 자리 잡아 공동주택이 어느 분야보다 깨끗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리라 확신합니다. 입주민의 개인주의를 지양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로 갈등을 예방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2016년은 공동주택의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전북도회 전 기 환 회장

지난 한 해 우리 내부적으로는 리더와 조직의 변화 속에 우리를 둘러싼 법률과 제도 등 여러 모양의 격변 속에서 나름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 온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협회의 발전을 이루고자 열정과 정성을 다해온 2015년도 한 해를 보내며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발전해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고자 다짐해 봅니다.
회원 및 협회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다 자신의 몸과 영혼을 사랑하며 새롭게 펼쳐지는 새해에도 건강한 가운데 전진하는 2016년이 되길 바랍니다.

 

■ 경남도회 오 주 식 회장

지난 한 해는 외부회계감사 의무실시와 감사비용, 감사기간 및 설명회 실시 등의 당면한 문제와 잠시라도 방심할 수 없는 수급조절을 위한 선발예정인원제, 신분보장 및 처우개선, 취업시장 비리 등의 구조적인 문제가 산적한 해였습니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공동주택관리법령과 이에 맞춘 준칙에 따른 규약 개정과 회계감사결과 문제점을 개선한 회계처리기준 마련, 기준과 집행의 절차가 비효율적인 장기수선제도 개선과 관리업무 전산화 등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이에 조지양익의 뜻을 새겨 양 날개가 없으면 새가 날 수 없듯이 대한주택관리사협회라는 큰 새가 추락하지 않고 하늘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협회와 회원 모두가 붉은 원숭이의 지혜를 모아 날개짓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경북도회 심 재 천 회장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병신년의 아침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건승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크고 작은 변화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 모두가 부단히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지난해와 다르지 않게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합쳐서 단합된 의지와 노력으로 잘 대처해 나가면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리라 확신합니다.
나 자신부터 우리가 근무하는 근무지부터 변화와 흐름에 긴 미래를 보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때입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제주도회 양 정 아 회장

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이 저물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공동주택 관리와 제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잡음들로 인해 그렇잖아도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우리에게 지난 한 해는 더욱 힘든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좌절할 수만은 없는 일이기에 2016년은 권익보호와 신분보장,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통한 위상 제고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관리의 제 주체들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여 획기적인 주택관리문화가 정착되는 변화를 함께 모색해 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한국아파트신문사  kslee@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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