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신주거타운 용해지구 중심에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리한 교통과 교육은 기본이고, 뛰어난 환경 프리미엄까지 누리는 인간미 흠씬 풍기는 정이 넘치는 행복 아파트가 있다.
목포 용해동 포미LH3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장 김동완)는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인근 양을산과 마안산, 유방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지 인근에 조성된 공원 등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균형적인 지역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지역으로 입주민들은 최상의 주거공간에서 만족한 주거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쇼핑센터 등 단지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고,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와 금융기관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마리아회고, 목포고, 목포대학교 등 명문 교육시설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최상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 눈높이에서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는 관리사무소

입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업무 목표로 삼고 입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상의 관리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은 시설관리부터 안전, 조경, 에너지 관리까지 입주민이 편안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관리 분야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며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협조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입주민들에게 큰 믿음을 주고 있다.
특히 김동완 관리소장은 입주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해 직원들에게 입주민을 가까이 접하고 주거생활 중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파악해 입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방침은 모든 시스템을 직원의 입장이 아니라 입주민 입장에서 생각해 한 단계 빠른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마인드가 습관이 되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입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런 관리직원들의 노력으로 입주민들도 관리사무소를 믿고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가고 있으며 직원들과 입주민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맞벌이 자녀 및 결식아동 위한 무료급식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 실시

학교급식이 어려운 방학 등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단지 내 맞벌이 부부 자녀 및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밥상’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입주민과 지역민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입주민들로 이뤄진 엄마손 밥상팀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선정하고 직접 장을 본 찬거리를 조리해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영화관람, 북아트, 오카리나 배우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여가활용 프로그램과 더불어 농촌 마을 문화체험, 환경 보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친구들과 먹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겨운 웃음과 따스한 정이 넘치는 공간 쉼터 ‘주민 복지관’운영

단지 내에 위치한 주민복지관은 공간은 협소하지만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만남의 장소이며 입주민들의 정겨운 소통의 공간이다. 어린 자녀들의 놀이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곳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입주민 프로그램을 계획해 아이들에게는 흥미와 인성교육을, 학부모에게는 주거단지에 대한 자부심 고양과 바쁜 일상으로 인해 부족했던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 수 있는 소통의 터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활성화해 건강관리와 친목도모를 위한 산악회, 바둑, 독서, 탁구 등을 통한 동호회 운영으로 입주민 간의 단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의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인정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실버건강 대학 개강

포미3단지 경로당(노인회장 이지엽)은 65세 이상 남녀 어르신 50여 명이 노인정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단지의 중심인 노인정은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고 노인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 요가·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뿐 아니라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목포시 보건소가 주관해 노인들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버건강대학 개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및 복지제도 영양관리와 성문제 등 교양강좌와 발병하기 쉬운 혈관질환 건강검진을 비롯해 종이접기, 전통무용공연, 가요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버건강대학 운영으로 노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과 함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노인회원과 입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목포 용해 신도시의 중심 포미LH3단지아파트

용해 포미LH3단지아파트는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조성 중에 있는 대양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자연환경과 편의시설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포미3단지는 도심의 아파트지만 사람 냄새 풍기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관리직원과 입주민들이 일심동체가 돼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