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성엔지니어링

 

대구지역 공동주택 전문위탁관리업체인 (주)목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장상훈)은 지난달 18일 경북 봉화군 명호면 양곡리에서 목성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5년 여름단합 래프팅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장상훈 대표이사는 “관리사무소장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본사와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인사말을 전하고 “래프팅이 끝날 때까지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주)목성엔지니어링 사우회가 주관해 임직원 및 소속 관리사무소장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원의 협동과 단합이 필요한 래프팅으로 목성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상생의 자리가 됐다.
윤중한 사우회장은 “한여름의 폭염과 업무를 잠시나마 잊고 임직원 및 동료들과 함께 한 래프팅 시간들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목성가족들이 곁에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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