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2-1차아파트 입대의 기탁 참여

전남 광양시 성호2-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병채)는 지난달 22일 백운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사진>
이 단지 입대의 이병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일환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백운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호2-1차아파트(관리소장 이승민)는 1,773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민의 보호와 주거생활의 질서유지 및  행복이 있는 삶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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