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안사위(居安思危), 무인택배보관함으로 택배 고민 해결

공동주택을 위한 최적의 선택 (주)새누, 에스라커(S-locker) 열풍 김창의 기자l승인2015.03.17 15:22:11l9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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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택배 분실사고가 심심찮게 벌어지며 관리현장의 골칫거리가 하나 늘었다.
지난달 1일 경남 창원에서는 2인조 도둑이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 경비원을 밖으로 유인한 뒤 경비원 초소에 보관 중인 택배상자 5개(시가 6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택배를 둘러싼 사고가 그치지 않고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는 매일 70~80개의 택배를 경비실에서 보관한다. 경비원들은 입주민이 올 때까지 성심껏 택배를 보관하지만 이따금씩 발생하는 분실사고로 인해 고액의 물품 값을 물어주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 터치방식으로 사용자 편의 극대화


중앙제어식 무인택배·물품보관시스템 시장을 선도하는 (주)새누(대표이사 황선오)가 수년간의 제품 개발 및 설치·유지관리 노하우를 집결해 출시한 에스라커(S-locker)보급형 무인택배보관함이 최근 공동주택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급형 무인택배함은 신축/기존 공동주택 모두에 적용하기 위해 고안된 가장 현실적이고 대중적인 제품으로 기존 고가의 무인택배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격경쟁력 확보, 유지관리비 절감, 경량화로 인한 설치 유연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사양 무인택배시스템은 월패드 택배도착 알림, SMS문자 전송, 결제 기능, 등기 우편물 수령, 입출입 카드 호환 기능, 웹폰 기능, CCD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하고 있으나 오히려 사용법이 어려워 불편함을 초래했고 높은 가격으로 인해 공동주택에서 구입하기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저렴한 일반 보관함(일반 열쇠, 다이얼 비밀번호, 전자키 등)은 사물함 개념의 아날로그 보관함에 불과해 무인택배시스템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하지만 (주)새누의 보급형 무인택배함은 공동주택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택배 말썽의 소지를 단번에 제거한다. 9개 박스로 구성된 1~20가구 형부터, 21~50가구, 51~80가구, 81~100가구, 100~150가구 형으로 나눠져 단지 특성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보급형 보관함은 디지털 방식의 터치패널 및 GUI, 이용 프로세스 음성 안내, 이용 정보 SMS 알림을 제공하며 무인택배시스템의 핵심인 제어시스템은 유지한 제품으로 공동주택의 특성을 고려한 (주)새누의 연구개발 성과에 따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 서울시림대에 설치한 (주)새누의 무인택배 시스템


현재 (주)새누의 보급형 무인택배시스템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 설치를 완료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원활하게 사용되며 학생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오주공, 방배롯데캐슬헤론, 광주블루밍, 경기시흥ST타워, 포항대도신성펠리스, 강동큐브2차, 파주금촌그랑베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근자에는 경상하이캐슬, 전북 김제 샬레아파트, 서울 서초구청 반딧불센터, 마산 합포구 상신크루지움아파트, 효성네오인텔리안 오피스텔 등에서 수주를 마친 상태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 택배가 더 큰 비중으로 자리 잡으며 공동주택의 요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새누의 보급형 무인택배시스템은 다수의 공동주택의 러브콜을 받으며 시장에 일대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황선오 대표 창조경영인 대상 수상

 

 

 

김창의 기자  kimc@hap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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