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양시 목련두산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입주민의 주거안정을 동시에
단순한 주거의 개념에서 신개념 주거문화에 부합하는 유비쿼터스 아파트로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원하는 입주민들의 욕구를 채워 신개념 주거문화에 대한 인식을 변화했다.
또한 최저임금법 및 노령경비 체계 통합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노령경비원의 비효율적 보안 관리 및 아파트의 낙후된 보안설비를 개선하고 사통팔달의 지형으로 사고발생의 개연성을 방지했다. 또 기기비 상각이후 비용의 효과적인 절감을 보완함으로써 지속되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 증폭을 감소시키고 첨단아파트에 맞는 전문경비 투입으로 사고발생 시 불안감에 대한 안전을 보장했으며, 신 입주단지와 대비 인프라를 보강함으로써 최신설비 구축에 의한 아파트의 가치 상승 등으로 단지 입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했다.
이제 외출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차량이 들어 오네요
새고 있는 입주민 관리비, 우리가 책임진다!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호 전기반장, 임성구 관리과장, 박병찬 시설반장, 김학열 경비반장, 김욱조 관리사무소장, 이봉찬 시설주임, 빈공심 경리주임, 입대의 라현정 총무이사, 유승자 부녀회장, 박수경 통장, 박영순 관제주임 |
이 아파트는 외부용역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직접 나무전지 및 환경정리 등 조경관리와 모든 시설물의 도색 등 자체적으로 보수 및 관리함으로써 타 단지의 모범이 되며 살기 좋은 단지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입주민들은 아파트가 장기적으로 도난 및 안전으로부터 유리하고 단지가 현대화로 거듭나면서 부가가치 상승 및 관리비 절감 등에 만족하고 있다.
경기 송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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