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시 옥암1단지아파트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도인 관리사무소장, 정해복 영선과장, 김종삼 영선주임, 손영준 경비실장, 정희경 경리 대리, 임미순 통장, 경로당 김사례 회장, 한경락 관리과장 |
더 넓게 보면 앞으로는 영산강이 흐르고 자가용으로 3분 거리에 전남도청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편익시설이 우수하며 우측에는 삼향천이 흘러 조깅코스로 애용되고 있다. 교통은 대불산업단지와 영암을 진입하는 영산강 둑이 있어 직장인과 사업을 하는 입주민들에게도 지리적으로 우수한 아파트로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민 화합 및 경로위안잔치 시행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건강교실 |
물리치료협회에서 방문해 실시하는 경로당 건강교실, 유치원,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가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목포보건소와 연계해 니코틴측정과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는 금연교육, 직원 친절교육, 불우이웃돕기, 어린이들과 김대중컨벤션센터 견학, 경로당 건강교실(안마, 요가, 생활체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교육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2013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최우수아파트 선정
▲2013년도 상반기 음식물폐기물 감량 최우수아파트로 선정 |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음악회 개최
▲음악회 |
방학 때마다 ‘엄마손밥상’ 호응 커
▲엄마손 밥상 |
두 명의 조리사는 입주민 중 희망자를 뽑아 운영한 결과 차림표의 식단 구성을 함에 있어 내 자녀라 생각하고 정성을 쏟아 음식을 준비해 학생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후식으로 간단한 음료와 과일을 먹은 후 주민공동시설 내에 준비한 탁구장에서 운동을 즐기고 족구장에서 배드민턴을 치거나 공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점심시간 내내 단지 내에 울려 퍼진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금연클리닉 |
전남 윤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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