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우수관리단지에 들려면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상당수 지자체들이 매년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벌이고 있다.아파트마다 사정이 달라서, 어느 아파트는 허구한 날 입주민 분란이 끊이지 않고 365일 시끄러운가 하면, 어디는 관리사무소장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바람에 업무가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1-27
[사설] 확인, 스프링클러
또 시련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은 건물관리자에게 가장 힘든 시기다.영하의 날씨에 물이 얼기 시작하면 각종 동파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강력한 한파는 기계장치의 오작동을 유발하고, 심지어 멈춰 서게 만들기도 한다.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1-20
[사설] 아파트를 모시고 산다고?
최근 한국사회에서 가장 크게 유행하는 단어가 ‘기레기’다.‘기자+쓰레기’의 합성어인 기레기는 가짜뉴스를 써대거나, 가짜까지는 아니더라도 은폐된 진실을 외면한 채 겉핥기만 하면서, 사실보도라 우기는 기자와 언론인을 통칭한다. 요즘은 거기에 더해 관계기관...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1-13
[사설] 밥과 똥
1800년대 세계 최대 도시는 일본 ‘에도’였다. 아시아 최대가 아닌 세계 최대 도시가 200여 년 전 일본에 존재했다니, 별 관심이 없긴 하나 놀라운 일이다.‘에도’는 현 도쿄의 전신이다. 19세기 문명을 꽃피운 영국 런던의 인구가 87만명, 프랑스...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1-06
[사설] 작아서 소외되는가
한국에서 전체 주택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1980년 10.1%에서 2017년 75.6%로 늘었다. 공동주택 거주 인구의 비율도 1980년 7.0%에서 2017년 65.5%로 크게 증가했다. 원시군락사회 이래 인류역사상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나고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0-30
[사설] 임대아파트의 두 얼굴
평범했던 중산층 가정이 사업실패와 빚더미에 올라 빈민으로 전락하는 경우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일어난다. 갑작스런 변고로 가장을 잃고, 아이 병 치료비로 셋방 보증금마저 날려버리면 남은 가족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이럴 때 가장 절실한 게 국가의...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0-23
[사설] 표현의 부자유
일본 우익의 한국인 혐오는 지독하고 유난스럽다. 그들에게 한국과 북한은 같은 ‘적국’일 뿐이고, 재일교포 역시 일본에서 쫓아내야 할 존재들이다.‘헤이트 스피치’는 ‘인종·국적·종교·성별이 다른 사람을 증오하고 선동하는 발언’이지만, 일본에선 ‘조센징’...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0-16
[사설] kkondae(꼰대) ② ‘나때마니아’
①나이를 먼저 확인하고 어리면 반말을 한다. ②아랫사람에게 명령어의 대화를 많이 한다. ③내가 한 고생에 비하면, 요즘 젊은이들은 편한 시대에 살고 있다. ④아랫사람이 나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면 심기가 불편하다. ⑤후배의 연애, 결혼 문제에...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0-09
[사설] kkondae(꼰대)
어른들은 수많은 고생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늘날까지 살아왔다. 특히 한국의 어른들은 다른 나라 어른들보다 센 고초를 많이 겪었다. 역사의 산증인이다.전쟁을 경험했고, 지독한 가난 속에서 혹독한 배고픔을 견뎌냈으며, 밤낮 없이 일에만 매달려 회사와 가족...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10-02
[사설] 오피스텔… 결단만 남았다
2009년 1월 대검찰청 중수부 수사팀이 개편됐다. 전직 대통령 수사를 강화하는 차원이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린 이인규 부장검사가 이끌던 대검 중수부는 이미 태광실업 회장과 전직 대통령의 친형을 구속한 상태에서 홍모 수사기획관과 중수1과장 우병우...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9-25
[사설] 단결의 힘
한국과 일본이 뜨겁다. 양국 간에 얽히고설킨 문제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그런 가운데 한국은 한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자국 내부 사정으로 더욱 복잡하고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먼저 주먹을 날린 건 일본이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9-18
[사설] 가을걷이
어느새 가을이다. 아직 한낮의 태양은 뜨겁게 작열하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한숨 돌릴 만하고, 아침저녁으론 선풍기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선선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요즘 뙤약볕은 곡식을 살찌우고, 과일의 단맛을 진하게 만들어주는 하늘의 보약이다. 역시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9-04
[사설] 가짜뉴스
스마트폰을 보면 참 신통한 물건이란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커봐야 어른 손바닥만 한 그 물건엔 실생활에 유용한 도구가 매우 많다.카메라와 캠코더, 녹음기에 텔레비전(DMB)까지 집어넣은 건 기본이고, 네비게이션과 MP3와 번역기도 들어 있다. 여...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8-28
[사설] 방사능 올림픽
일본은 조선을 침탈한 제국주의 국가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다. 강제징용, 위안부 납치, 식민지배와 수탈이 동시에 이뤄졌다.아시아 각국을 초토화시키면서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무모한 야욕으로 진주만 공습까지 감행했다. 미국을 기습하면 무너뜨릴 수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8-14
[사설] 괴롭힘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이지만, 대체로 첫손에 꼽는 건 급여와 발전 가능성 그리고 안정성이다.젊은이들의 선호도 역시 이 기준에 부합한다. 삼성, 현대차 같은 대기업은 급여가 꽤 높다. 같은 학교를 나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취업은...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8-07
[사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은 흥청망청 낭비한다는 뜻이다.여기서 ‘물’은 흔한 것, 널린 것, 마구 써도 얼마든지 더 얻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돈을 물처럼 원 없이 써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어린아이는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7-24
[사설] 여행
198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실제 동해바다로 여행을 가본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자동차를 소유한 가정이 드물었고, 도로사정도 좋지 않았다. 숙박시설도 비싼 호텔 아니면 수학여행을 전문으로 받는 대형 여관이 전부였다. 업소 수도 많지 않았고 대부분 설악...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7-17
[사설] 경제저주
‘경기 매우 심각’ ‘기업실적 악화’ ‘단군이래 최악’경제면을 장식한 기사제목들이다. 현재상황을 말하는 것일까?[개인사업자 폐업의 50.3%는 도·소매와 음식점 업종에서 발생. 기획재정부는 경기 악화의 충격을 크게 받는 자영업자가 취약계층으로 떨어질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7-10
[사설] “Tax Us” - 우리에게 세금을 걷어라
America has a moral, ethical and economic responsibility to tax our wealth more.…Instituting a wealth tax is in the interest of our r...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7-03
[사설] 주택관리사법 제정안 발의
아주 오래전, 사회정의가 지하실 구석에 처박혀 있던 시절, 교통경찰 1년이면 차가 한 대, 몇 년 더하면 집이 한 채라는 말이 시중에 떠돌았다. 그 말이 사실을 얼마나 반영한 것인지 모르지만, 일반 시민들에겐 틀림없는 것처럼 보였다. 도로에 CCTV가...
한국아파트신문사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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