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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비 내리는 날씨의 금오산
전 기 택 거평프리젠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간혹 어떤 행사 전 마침 그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을 때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주말에 비가 온다는데 토요일 아침에 창문을 열어 보니 가느다란 물줄기가 땅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그래도 부리...
전기택  2018-06-05
[독자투고] 일자리 안정자금 정책 실효성 확보해야
한 경 희 주택관리사정부의 최저임금 16.4%(7,530원/시간) 인상에 따라 그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다. 주택관리사인 필자는 과연 일자리 안정자금(고용노동부 고시 제2017-97호 관련, 이하 안정자금)정책이 우리나라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실효성이...
한경희  2018-01-30
[독자투고] 국토부 유권해석 엉터리…과태료가 웬 말이냐?
한 경 희 주택관리사장기수선계획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유권해석으로 인해 일선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부당하게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필자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필자는 승강기 로프와 쉬브를 교체함에 있어 장기수선계획을 조정하지...
한경희  2018-01-09
[독자투고] 청계천 ‘서울 빛 초롱축제’ 길 거닐며 동대문을 추억하다
전 기 택 관리사무소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평프리젠아파트일상생활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평상시 느끼지 못한 사소한 일이 기쁨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며칠 전 우연히 청계천을 들러 걷다 보니 물은 그대로 흐르되 못 보던 불 켜진 모형물들이 전시돼 있는데 어두...
전기택  2017-12-19
[독자투고] 저성장 시대의 주택시장 전망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일본을 알면, 한국의 내일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특히 일본의 주택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습은 한국에 좋은 정보가 된다는 뜻이다. 경제 강국에 부상했던 일본은 1980년대 버블경제 시기와 20여 년의 장기 침체...
하성규  2017-11-16
[독자투고] 마량항 가는 길
배 동 연 관리사무소장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호반1차아파트‘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강진 마량항에 갔습니다.넓은 나주평야에는 벼를 비롯한 들녘의 곡식들이 가을 햇볕에 누렇게 익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또한 호남의 젓줄 영산강이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배동연  2017-11-09
[독자투고] 주택관리사들의 행복 찾기
차 홍 진 관리소장인천시 신흥동 삼익아파트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한다. 그 행복은 자신의 주관적인 가치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며 행복을 느끼는 방법으로 돈, 명예, 권력, 건강, 자녀교육, 직업 등 다양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런 것 중 주택...
차홍진  2017-10-11
[독자투고] 맨발 조깅과 함께 맞이하는 선선한 아침
전 기 택 관리사무소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평프리젠아파트한껏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듯이 부슬비가 촉촉이 내려 자그마한 물구덩이도 생긴 집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을 맨발로 내딛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가 바로 엊그제였는데 참 시원하다는 탄성과 함께 작은 알갱...
전기택  2017-09-08
[독자투고] 고향 같은 광주 백운 휴먼시아2단지
서 상 미 입주민(사)새벽요양보호사협의회장 “휴먼시아는 ‘Human(인간)’과 넓은 대지라는 뜻의 ‘sia’를 합성한 것으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도시, 주거 공간을 통해 국민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제가 백운1동 백운...
서상미  2017-09-08
[독자투고] 나도 감정노동자다
최 타 관주택관리사“감정노동자의 긴급피난권을 보장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골자로 하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제정하겠습니다. 감정노동자들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이제 그 눈물을 닦아줘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는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최타관  2017-08-16
[독자투고] 나도 감정노동자다
최 타 관주택관리사“감정노동자의 긴급피난권을 보장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골자로 하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제정하겠습니다. 감정노동자들에게 말하지 못한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이제 그 눈물을 닦아줘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는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최타관  2017-08-16
[독자투고] 고향
배 동 연 관리사무소장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호반1차아파트굴비의 고을 전남 영광이 내가 태어난 고향이다. 지금은 도로 사정이 좋아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서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부르면 신록이 우거진 불갑산이 있다. 푸른 보리가 물결치고 있는 영광읍, 군...
배동연  2017-08-02
[독자투고] 아름다운 동행(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줄여 미화 휴게실 냉난방기 설치)
박 용 열 관리사무소장경남 김해 삼계북부 두산위브아파트경남 김해시 경운산 북쪽 산자락 아래에 자리한 삼계북부 두산위브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받은 지가 2015년 11월이었으니 이제 막 1년 반이 지나가고 있다.직장생활을 하면서 1992년도에 혹시...
박용열  2017-07-26
[독자투고] 지난날의 황당했던 일들
전 기 택 관리사무소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평프리젠아파트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한다고 하면 혹자는 부녀회장과 잘 지내야 한다며 걱정스레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일천한 경력이지만 오히려 동대표의 까칠함에 놀란 적은 있어도 부녀회와 그럴 수도 있나 ...
전기택  2017-07-12
[독자투고] 아파트 강아지의 하루
전 기 택 관리사무소장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평프리젠아파트‘말 없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다’는 말도 있어서 그런지 이웃에는 한 두 마리 애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듯합니다. 더욱이 독신 가구가 많아지다 보니 정을 붙일 상대로 동물이 등장하는 것 같고...
전기택  2017-06-19
[독자투고] 봄나들이 문학 기행
배 동 연 관리사무소장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호반1차아파트일제 강점기 암울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근대문학 작가 채만식 문학관이 있는 군산을 다녀왔다.전남대 문예 창작반 교수, 동기생들과 고창, 부안을 거쳐 군산시 금강 강변에 있는 채만식 문학관으로 가면서...
배동연  2017-05-24
[독자투고] 1원짜리 동전에 새삼스레 놀라는 순간들
전 기 택 주택관리사코흘리개 시절에 팽이가 3원이었던 기억과 종이 돈 10전, 50전도 참 만지기 어려웠다는 기억이 어렴풋합니다.요즘 동전이 홀대받지만 슈퍼나 우체국 등에서 어엿한 돈 역할을 하는데 잔돈도 경제의 매개체로서 돌고 돌지 못하면 사람이 동...
전기택  2017-05-17
[독자투고] 아파트 연체관리비의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전 기 택 주택관리사일전에 체납관리비의 소멸시효(3년) 기간이 경과하면서 체납관리비를 회수하지 못한 책임이 관리주체에 있다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에 ‘전류제한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전에 단전을 신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냉장고, ...
전기택  2017-05-15
[독자투고] 저탄소 녹색아파트에서 ‘문화 아파트’를 꿈꾸다
이 의 준 관리사무소장광주광역시 마재마을 주은아파트요즘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퇴직과 함께 인생이모작 즉 현직에서 퇴직하고 그 이후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개인의 큰 관심사이며 국가정책의 이슈가 되고 있다.또한 노인빈곤층의 증가와 함께 퇴직 이후 재취업...
이의준  2017-02-01
[독자투고] <어느 주택관리사의 일기> 미화원의 작은 항변
최 타 관주택관리사서울 강북의 랜드마크라고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어느 최고급 주상복합단지에서 벌어진 일이다.분양가만 3.3㎡당 족히 5,000만원을 호가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물론 모두가 이 이야기의 대상자와 ...
최타관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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