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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8) 백제인이 만든 세계 최대 금동불상
도다이지나라현의 절을 떠올리면 동대사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관광명소다. 사슴들이 뛰노는 사슴공원의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동대사를 볼 수 있다. 기존에 생각하던 규모의 사찰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일 정도로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인 동대사의 규모는...
박영수  2018-02-09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6) 독특한 요소의 결합 ‘일본의 정원’
*노노미야 신사-겐지모노가타리의 무대가 된 신사일본 문학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겐지모노 가타리의 무대가 된 신사다. 신사 내에는 손으로 문지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오카이메이시’라는 돌이 있어 연인과의 사랑, 합격 기원을 위해 찾는 일본인들이 많...
박영수  2018-01-25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5) 한국의 신을 모셔오는 축문
*산넨자카-기요미즈데라(청수사) 근처 돌담길기요미즈데라 근처의 돌담길이며 전통 목조 가옥으로 이뤄져 있다. 이 거리에서 넘어지면 3년 안에 재앙이 찾아온다고 해 산넨자카(삼년판)라고도 불린다. 재앙을 넘기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파는 호리병을 구입해야 되...
박영수  2018-01-17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4) 백제인 왕의 극락왕생 빌며 세운 대사찰
*‘가나’ 글자를 만든 왕인, 아직기와 그 후손들일본 문자인 ‘가나’의 ‘아이우에오’는 고대 백제인들이 만들었다. 백제인들은 서기 6세기경부터 일본말에 맞는 글자를 하나둘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이런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힌 사람은 가쿠슈인대학 국문학자...
박영수  2018-01-10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3) 지워지지 않는 백제의 흔적들
❖오사카는 구다라스(백제주)라는 백제국가였다백제에서 일본 왕실로 ‘천자문’을 써갖고 건너간 백제학자 왕인박사(5세기)가 지은 일본 최초의 고대 시인 ‘와카’가 바로 그 난바 나루터 노래(난파진가, 나니와쓰노우다)였다.그 무렵 ‘난바’의 백...
박영수  2018-01-03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2) 백제인의 흔적
◈오사카성-오사카의 명물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상징이며 시민들의 마음 속 고향이기도 한 오사카성은 1931년에 재건돼 1997년 봄 새롭게 정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계절을 대표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로 둘러싸인 공원과 함께 외국인...
박영수  2017-12-29
[문학] >>일본 속의 백제 문화유산 (1) 고대 백제의 열풍, 한류의 원조
일본으로 흘러간 백제 문화유적을 찾아 답사해보려고 생각한 것은 우리나라 고대문화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일본으로 유입됐는지를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천리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일단 큰맘 먹고 난생 처음 일본 땅, 그중에서 오사카, 교토, 나라, ...
박영수  2017-12-21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9) 역사는 나의 민 얼굴
◈진양호진주시 판문동에 있는 진양호는 덕유산에서 발원한 경호강과 지리산에서 발원하는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진양호 공원은 1970년 길이 975m, 높이 21m의 댐이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낙동강 수계 최초 다목적 인공호수다. 면적 29.4㎢에 유...
박영수  2017-11-22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8)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아름다운 정
◈서장대-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호진주성 서문의 지휘장대다. ‘여지도서’에 회룡루로 적고 있는데 규모는 작았지만 촉석루와 같은 다락집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서장대는 허물어진 것을 1934년 독지가 서상필 씨가 중건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
박영수  2017-11-14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7) 진주는 진주(眞珠)다!
◈영남포정사-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호영남포정사 문루는 진주성에 현존하는 최고의 건물로 조선시대 경상우도 병마절도영의 문루이며 그 전신은 망미루다. 조선 광해군 10년(1618) 병마절도사 남이흥이 2층으로 신축했다.영남포정사 문루는 진주목 시대에는 ...
박영수  2017-11-01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6)
결코 나라는 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임진년(1592)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높이 받들고 계사년에 순국한 7만 민·관·군의 충혼을 위령하기 위해 건립된 제단이다.임진왜란 진주성 1차 전투에서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이 이끄는 3,800여 명이 왜군 2만여 명...
박영수  2017-10-25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5) 의로운 바위는 말 없이 지켜보고 있다
◈의암-경상남도 기념물 제235호의암은 임진왜란 때 논개가 순국한 바위를 말한다. 조선 선조 26년(1593) 6월 29일(음력)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 진주성이 함락되고 7만여 명의 민·관·군이 순절하자 논개가 의암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박영수  2017-10-20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4) 남강에 진 아름다운 혼
◈논개임진왜란 때 우리 강토를 짓밟은 적장(게다니)을 진주 남강으로 유인해 끌어안고 강물에 빠져 순절한 참으로 의로웠던 여인 논개는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논개의 부친은 주달문이고 모친은 밀양 박씨로 학덕이 높은 집안이었다. 13세에 부친이 ...
박영수  2017-10-11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2) 진주대첩과 전후 2차 공방전
진주대첩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그때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싸웠고 어떻게 죽음으로 나라를 지켰는지 따라가 보기로 하자.진주성은 낙동강의 지류인 남강 연안에 위치해 동(東)은 함안 진해, 남(南)은 사천 고성, 북(北)은 의령을 접하고 서(西)는 단성 곤...
박영수  2017-09-22
[문학]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충절의 도시, 진주 (1) 논개의 충절이 어린 진주성
진주나 천릿길 내 언제 다시 오려나. 내 너를 찾아서 이런 조의 노랫가락이 언뜻 언뜻 내 마음을 스쳐가고 나면 그 자리엔 박경리 선생의 ‘토지’ 중 진주부분의 짠한 장면들이 감전되듯 찌릿찌릿 내 가슴을 관통한다.진주는 이름 그대로 영롱한 구슬처럼, 우...
박영수  2017-09-15
[문학] >>남도답사-순천만·낙안읍성·선암사 (10) 중생을 일깨우는 범종소리
조계산 선암사◈호남제일 선원禪院선암사 선원은 호남제일 선원이라 씌어 있는 현판에 부끄럽지 않게 대대로 수많은 선지식이 출현한 곳이다. 지금도 안거 철만 되면 많은 운수납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 전통과 명성을 잇기 위해 불철주야로 수행하는...
박영수  2017-09-08
[문학] >>남도답사-순천만·낙안읍성·선암사 (8) 해탈의 길
☞ 지난 호에 이어마야 왕비는 꿈에 흰 코끼리를 봤다. 여섯 개의 이빨에 눈부시도록 흰 코끼리 한 마리가 왕비의 오른쪽 옆구리를 뚫고 들어오는 꿈. 흰 코끼리는 그 여인이 몸 담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가장 신령스러운 것(神)으로 떠받들리는 존재다. 그...
박영수  2017-08-23
[문학] >>남도답사-순천만·낙안읍성·선암사 (7)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죽다
조계산 선암사◈대웅보전선암사 중심 건물로 뒤에는 조계산 최고봉인 장군봉(884m)이 보이며 보물 제1311호로 지정돼 있다. 동서 3층 석탑은 보물 제395호다. 선암사 대웅전에는 어간문(정 중앙에 있는 문)이 없는데 이는 부처님처럼 깨달음이 높은 분...
박영수  2017-08-02
[문학] >>남도답사-순천만·낙안읍성·선암사 (6) 차 향기 가득한 명찰
조계산 선암사 ◈닫힌 문 활짝 열어 준 선암사영화감독 임권택은 ‘만다라’라는 영화를 찍을 고찰을 구하기 위해 팔방으로 뛰어다녔으나 문을 열어주는 사찰을 찾지 못해 절망한 끝에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선암사였다고 한다. 그로부터 얼마쯤 뒤 그 감독이 만...
박영수  2017-07-26
[문학] >>남도답사-순천만·낙안읍성·선암사 (5) 명경지수의 참뜻
조계산 선암사◈삼인당 연못이 못은 산비탈 한 쪽에 일부러 조성한 것이다. 굳이 이 자리에 못을 만든 것은 여름 장마철에 큰 물이 나면 일단 여기에 가뒀다가 계곡으로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다. 선암사는 산자락을 타고 집들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경...
박영수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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