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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이긴 줄도 모르고
오 정 순 수필가NH투자증권 챔피언십 골프경기에서 김지영 골퍼가 마지막 퍼트를 놓쳐버리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동료들이 축하꽃을 뿌리기 위해 자신에게 달려들자 그제서야 우승이라는 것을 알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녀가 보여준 ...
오정순  2017-05-24
[오피니언] 공동주택 문제의 기원
김 호 열 주택관리사인천 산곡한양7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사람들은 내 것은 아껴도 남의 것은 막 쓰는 경향이 있다. 내 것만 아까운 것이다.그럼 공동 소유인 것은 내 것으로 여길까 남의 것으로 여길까?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동의 소유물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
김호열  2017-05-24
[오피니언]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중국의 송사(宋史)에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라는 말이 있는데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백범 김구(金九)선생의 좌우명이며 삼성그룹의 창업주 호암...
김경렬  2017-05-24
[수요광장] 잡수익에 대한 부가가치세 납부의무는 정당한가?
오 민 석 변호사법무법인 산하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은 아파트 잡수익에 대해 세무당국이 세무조사를 하고, 몇 년 치의 부가세를 추징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분개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세무당국이 홍보나 계도 없이 몇 년 치 세금을 한꺼번에 추징하는 것은 ...
오민석  2017-05-24
[독자투고] 봄나들이 문학 기행
배 동 연 관리사무소장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호반1차아파트일제 강점기 암울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근대문학 작가 채만식 문학관이 있는 군산을 다녀왔다.전남대 문예 창작반 교수, 동기생들과 고창, 부안을 거쳐 군산시 금강 강변에 있는 채만식 문학관으로 가면서...
배동연  2017-05-24
[사설] 테러보다 무서운 노후시설
두려운 ‘백세시대’가 눈 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무섭다. 이제 얼마 후면 50세 전후의 나이가 한국의 중위연령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1인 가구가 사회의 대세로 자리 잡았으니 출산율 급감이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고, 수명은 ...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5-24
[시사논단] 환경 친화적 주거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환경 친화적 주거란 다양한 차원의 환경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주거를 말한다. 이를 실현하자면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에너지 자원이나 폐기물을 고려하고 주거단지 주변 자연환경과 친밀하고 ...
하성규  2017-05-17
[오피니언] 큰일과 사소한 일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사람은 기왕이면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폼나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야구경기에서 전력질주 후 다이빙 캐치를 하면 미기상을 줍니다. 그러나 감독에게는 칭찬을 받지 못합니다. 미리 알고 한걸음 더 빨리 뛰었다면...
김경렬  2017-05-17
[독자투고] 1원짜리 동전에 새삼스레 놀라는 순간들
전 기 택 주택관리사코흘리개 시절에 팽이가 3원이었던 기억과 종이 돈 10전, 50전도 참 만지기 어려웠다는 기억이 어렴풋합니다.요즘 동전이 홀대받지만 슈퍼나 우체국 등에서 어엿한 돈 역할을 하는데 잔돈도 경제의 매개체로서 돌고 돌지 못하면 사람이 동...
전기택  2017-05-17
[사설] 언론의 의지
인간은 강한 존재일까? 인간의 의지는 얼마나 강할 수 있을까?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위인을 보면 인간은 못해낼 것이 없어 보인다. 불굴의 의지를 잃지만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얻는다.하지만 일상 속의 보통사람들은 작은...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5-17
[오피니언] 그날 이후(The Day After)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세상 살아가기 힘듭니다. 내가 힘들다 보니 힘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보면 배 아파서 더 힘듭니다. 냉전시대의 핵전쟁을 다룬 SF소설 중 ‘그날 이후’라는 TV드라마는 핵전쟁으로 태양열이 차단돼 이른바 ‘핵겨울...
김경렬  2017-05-10
[오피니언] 기내 땅콩 사건
김 호 열 주택관리사인천 산곡한양7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명색이 대기업 부사장인데 일등석에 앉아 주문한 땅콩을 봉지째 줬다는 이유로 그 사무장을 근무하지 말라며 이륙해 가고 있는 비행기를 되돌려 그를 내려놓고 다시 이륙한 사건은 국제적 망신일 뿐더러 웃지...
김호열  2017-05-10
[독자투고] 아파트 연체관리비의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전 기 택 주택관리사일전에 체납관리비의 소멸시효(3년) 기간이 경과하면서 체납관리비를 회수하지 못한 책임이 관리주체에 있다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에 ‘전류제한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전에 단전을 신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냉장고, ...
전기택  2017-05-15
[사설] 일취월장 대주관 -성큼 다가온 ‘주택관리사법’
대한민국이 병들었다. 한두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큰 병을 한꺼번에 앓는 중이다. 인구절벽 병, 청년실업 병, 중산층 붕괴 병, 사교육 병, 양극화 병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 병까지…. 하나 같이 심각한 중병. 사람이라면 회생을 기대하기...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5-10
[시사논단] 협동조합주택, 소유에서 거주로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 ‘집 떠나면 고생이고 내 집만 한 곳이 없다’라는 속담이 전해오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주택 소유욕이 매우 강하다. 이러한 현상은 자가 소유가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나 주거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는...
하성규  2017-04-26
[오피니언] 환자로 병원가지 말자
아프면 서럽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은 남이 아프거나 어려울 때 아무도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셔도 옛날에는 3년 상을 모셨지만 지금은 3일장으로 끝냅니다. 말이 3일이지 문상도 이틀밖에 못합니다. 그래서 나온 ...
김경렬  2017-04-26
[사설] 충무공과 주택관리사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이다. 반만년 역사의 우리 민족에게 수많은 위인이 있지만, 이순신은 세종대왕과 함께 가장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한때 이순신은 신의 영역에 존재했다. 군 출신 독재자들이 군인의 표상으로 너무나 자주 이순신을 끌어다...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4-26
[열린세상] 모든 큰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오 정 순 수필가친구네 아파트 정원에는 큰 동백나무가 자란다. 친구가 동백나무 묘목을 키우다가 둥치가 커져서 정원으로 내놓았다. 정들여 키운 사람이라 해마다 꽃이 피면 친구는 사진을 찍어 카톡에 올려준다. 화분을 내놓은 첫 해에는 사람들이 덕분에 동백...
오정순  2017-04-19
[오피니언] 장기수선충당금과 수선유지비를 사용하는 기준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공동주택관리법은 관리비·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을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면 영업정지와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법원은 용도가 지정된 금전을 용도와 다르게 사용하면 그 금전의 주인을 위해 사...
김경렬  2017-04-19
[오피니언] 트 집
김 호 열 주택관리사인천 산곡한양7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관리사무소장과 동대표들과의 관계는 자리보존과 재계약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관리사무소장이 대표와의 관계가 불편하면 관리사무소 생활이 편할 리가 없다.성격이 못된 대표의 눈 밖에 났다가는 관리사무...
김호열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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