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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직주근접의 실현과 과제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도시의 공간적 영역이 확대될수록 대도시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출퇴근시간을 많이 소비한다. 한국의 직장인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출퇴근 시간이 두 번째로 길다. 이로 인해 출퇴근 스트레스로 많은 피로감을 느...
하성규  2017-01-11
[오피니언] 버킷 리스트(bucket list)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말하고 위시 리스트(wish list)는 꼭 가지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이며, 바스켓 리스트(basket l...
김경렬  2017-01-11
[류기용 칼럼] 입주민에 바란다
류 기 용 명예회장지난 ’60년대 이후 40년 가까이 진행돼온 성장위주의 개발정책은 급격한 도시화로 이어져 전 국민의 80% 가까이가 도시로 집중되는 초 과밀화 현상을 빚게 된다. 특히 수도 서울의 경우 전 국토의 0.6%에 지나지 않는 좁은 면적에 ...
류기용  2017-01-11
[사설] 경기도의 성장통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德業相勸), 잘못은 서로 바로 잡아주며(過失相規), 예의범절의 풍속을 서로 권장하고(禮俗相交), 어려운 일을 당하면 서로 도와준다(患難相恤).향약의 4대 강목이다. 향약은 유교적 예절과 풍속을 향촌사회에 보급해 도덕적 질서를 확...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1-11
[오피니언] 독한 말은 나를 다치게 한다.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너무 독하고 절제되지 않은 말 때문에 마음을 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는 말이 험해야 오는 말이 곱다’는 우스갯말은 씁쓸합니다. 감정의 표현수단인 말이 치킨게임이...
김경렬  2017-01-04
[사설] 치킨게임
마주보고 달리는 두 대의 자동차. 내가 덜 다치고 상대를 더 다치게 하려면 속도를 높여야 한다. 느린 쪽이 더 큰 충격을 받기 때문이다.그러니 두 운전자는 필사적으로 가속페달을 밟아댄다. 그에 따른 결과는 죽음뿐이란 걸 두 사람 모두 알고 있다.한 사...
한국아파트신문사  2017-01-04
[시사논단]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우리 사회의 주택문제는 양적·질적으로 구분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주택의 양적 문제로는 주택공급률이 100%를 넘어선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역별, 소득계층별, 점유형태별로 필요로 하는 주택이 골고루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하성규  2016-12-28
[오피니언] 말의 품격과 소통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세상의 모든 생물은 종족 간에 의사를 표현하고 소통합니다. 초식동물이나 약한 동물들은 강한 동물의 공격을 알리는 신호를 보내고 식물도 향기나 독성으로 다른 식물과 경쟁하며 꽃은 수정을 위해 벌을 불러 모읍니다. ...
김경렬  2016-12-28
[류기용 칼럼] 바른 삶, 바른 생각, 바른 글
류 기 용 명예회장 글을 쓰다 보면 때로는 정의와 불의, 이상과 현실,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적지 않은 갈등을 겪게 되고 그때마다 어찌해야 하는가, 무엇을 좇을 것인가,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길인가 하는 딜레마에 빠져 곤혹스러움을 느끼게 된다.이때 간...
류기용  2016-12-28
[사설] 끝이 보인다
이런 해가 또 있었을까.분노와 체념으로 시작했던 2016년이 기대와 희망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대단한 반전이다. 1년 만에 암흑 속에 서광이 비추는 기적이 일어났으니.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졌지만 2017년엔 지금보다 나을 거란 기대가, 더 나아져야만 한...
한국아파트신문사  2016-12-28
[열린세상] 12월의 풍경
오 정 순 수필가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진화해간다. 그래서일까. 12월이 돼서야 불이나케 한 해를 마무리하지 않아서 붐비거나 조급하지 않게 풍경이 변했다. 우선 나만 해도 10월경부터 준비해 ...
오정순  2016-12-21
[오피니언] 직위분류제(職位分類制)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하나의 목표를 위해 맡은 일을 나눠 하고 그 일들이 모여 결과를 이루고자 하는 구성체를 조직이라고 합니다. 모든 조직은 분업과 협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움직입니다.1. 직위분류제의 구조대부분 나라의 공무원 조직...
김경렬  2016-12-21
[수요광장] 금연아파트 만들기가 성공하려면
오 민 석 변호사법무법인 산하올 3월 시장·군수·구청장이 입주자 등 과반수의 동의가 있을 경우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됐고 ...
오민석  2016-12-21
[사설] 어느 미화원의 혹한
아파트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A씨는 가끔 몇 년 전 겪었던 일이 떠오를 때면 지금도 밤잠을 설친다.아파트 건설이 마무리 돼가는 시점이 오면 건설사는 현장에 입주지원센터를 개설한다. 이곳에 소속돼 일하는 미화원들은 입주예정자가 들어오기 전에 아파트 실...
한국아파트신문사  2016-12-21
[시사논단] 주택문제와 비영리단체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한국은 정부의 지속적 주택시장개입에도 불구하고 주택자원의 균형적 배분과 주택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그동안 정부는 신규주택 분양가 규제, 채권입찰제, 선분양제, 양도소득세 등 다양한 주택시장개입 정책을 시도해 왔다. 이...
하성규  2016-12-14
[오피니언] 데자뷰(Dejavu) 효과는 관리의 적이다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Dejavu는 프랑스어 ‘이미 봤다’는 뜻으로 경험하지 않았어도 아는 듯하고 보지 않았어도 본 듯하다는 것인데 이런 효과가 관리에 나타나면 문제가 생깁니다. 관리뿐 아니라 전문가의 업무에 데자뷰 효과가 생기면 ...
김경렬  2016-12-14
[류기용 칼럼] 무너져야 다시 선다
류 기 용 명예회장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될 수 있으면 정치 얘기는 피하고 싶지만 박 대통령 탄핵, 최순실 특검·국조 등 혼돈과 위기의 시국을 감안하면 그 또한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은 매우 엄혹하다.우선 외교·안보 측면을 살펴보자. 최고의 민...
류기용  2016-12-14
[사설] 국가위기 속 빛나는 의연함-대주관 총회
시간은 충분했다.비행기처럼 공중폭발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 탈출할 틈 없이 한 순간에 불이 붙어버린 관광버스도 아니었다. 정지한 배는 한 동안 옆으로 누워 있다가 서서히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국가시스템이 조금만 작동했어도 절반은 살릴 수 있었고, 모두...
한국아파트신문사  2016-12-14
[시사논단] 주요국 임대료규제정책의 시사점
하 성 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부터 우리나라는 전·월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전셋집 구하기가 힘들어 지는 등 임차가구의 주거불안이 가중돼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월세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의 인상한도를 규...
하성규  2016-12-07
[오피니언] 그럴 수도 있지요
김경렬 율산개발(주) 경영·지원 총괄사장 사람은 언제 변명을 할까요? 깜냥으로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잘못 됐을 때 변명을 하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적당한 선에서 용서해 줘야 하는데 변명이 통하지 않으면 용서를 구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김경렬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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