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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선 LH가평읍내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이 가평군 및 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평 명예군민’이 됐다.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8일 자라섬 남도꽃정원에서 진행한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전 센터장을 비롯한 4명에게 ‘명예군민상’을 수여했다. LH 남양주권 주거복지지사(지사장 백영현) 소속인 가평읍내2단지는 65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임대 시범단지다. 전 센터장(위탁사 씨엠자산)은 2010년 입주 때부터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단지 특성을 고려해 입주민의 권익과 주거복지 및 주거환경의 질
지역사회
마근화 기자
호수 1239
2021.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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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진 전국주거복지임대연합회 회장이 서울 노원구 영구임대아파트의 공동전기료 및 공동수도료 100%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이끌어 낸 공로로 중계9단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계9단지 임차인대표회의는 20일 황광연 관리사무소장, 임원규 관리과장, 곽향자 임차인대표회의 부회장, 유두리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 회장에게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 회장은 “시민단체로서 당연히 감시적 역할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전달해줘 오히려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주거복지 취약계층의 불필요한 관리비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
아파트 피플
마근화 기자
호수 1239
2021.10.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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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관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아파트 주택관리업자가 그 기간에 근무했던 관리사무소장들에게 구상권을 행사했지만 항소심 법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소장 지위에서 통상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수원지방법원 제1민사부(재판장 염기창 부장판사)는 최근 주택관리업자 A사가 경기 파주시 모 아파트에서 2012년 9월부터 2013년 3월 25일경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한 B소장을 상대로 ‘90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A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판결문에 의하면 A사는 2016년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8
2021.10.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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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에서 장기간 수천만 원의 관리비를 내지 않은 구분소유자에 대해 관리단이 관리규약에 따라 취한 단전조치는 사회통념상 상당성을 벗어난 위법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이 건물의 관리규약은 재판진행 중 결의요건 미비로 무효로 밝혀졌지만 재판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대전의 지상 10층짜리 집합건물 지하 1층에서 2008년부터 사우나와 헬스장을 운영한 A씨와 B씨(이하 원고 구분소유자)가 집합건물 운영위원회(이하 관리단)를 상대로 제기한 단전조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
판결
마근화 편집부장
호수 1238
2021.10.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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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락자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이후에도 관리주체가 이전에 취한 ‘단수조치’를 유지한 것을 두고 불법행위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항소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구지방법원 제8-2민사부(재판장 김지영 부장판사)는 경락자 A씨가 경북 경산시 B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A씨의 항소를 기각했고 이는 그대로 확정됐다. A씨는 2019년 1월 17일 경매로 아파트를 취득하고 3월경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 아파트 입대의는 같은 해 4월경 A씨에게 전 소유자가 납부하지 않은 관리비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7
2021.10.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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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 적용되는 두 개의 법, 공동주택관리법과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 말썽이다. 소송으로 번지는 경우 법원 판결도 제각각이다. 일부 소송 사례를 살펴본다.◆판례1= 경기 안산시 모 아파트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어서 공동주택관리법 적용을 받는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공용부분을 학습센터로 운영하기로 하고 의결을 거쳐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입주민이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해 ‘계약 무효’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집합건물법상 공용부분 변경은 구분소
2021년 이전 기획
마근화 편집부장
호수 1237
2021.10.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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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전자입찰에서 최저가로 낙찰됐으나 계약을 거부당한 업체가 계약이행청구 등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도장공사업체 C사는 지난해 2월경 경기 남양주시 M아파트 재도장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전자입찰에서 10개 업체 중 최저가를 제시해 낙찰자로 선정됐지만 같은 해 5월경 공사금액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계약을 거부당하자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계약이행청구 등 소송을 냈다. C사는 입대의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체결을 거절했으므로 입찰보증서상 자사가 교부한 보증금 2,500만원의 배액인 5,000만원 내지 공사 수행 시 영업이익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7
2021.10.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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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J아파트 조모(62) 관리사무소장이 지난달 9일 근무 중 심정지로 쓰러져 119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동료들은 조 소장이 동대표 등의 갑질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증언했다. 조 소장은 동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직 후 지난해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취득했다. 조 소장은 J아파트에서 소장으로 처음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사고 당일 소장이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며 119를 불러달라고 한 뒤 쓰러졌다고 전했다. 파주소방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236
2021.10.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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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세대의 수도계량기 파손에 따른 누수로 아래층 입주민이 피해를 입었다면 1차적인 책임은 아파트 관리주체에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원인으로 지목된 수도계량기가 ‘공용부분’에 해당한다고 봤기 때문.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재판장 최성배 부장판사)는 서울 은평구 K아파트 입주민 김모씨가 이 아파트 관리사무실(이하 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피고의 항소를 기각, ‘피고는 김씨에게 약 360만원을 지급하라’며 입주민의 손을 들어줬다. 이 아파트에서는 2019년 4월경 위층 세대의 수도계량기 본체가 파손되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6
2021.10.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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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감사가 경비원들을 통해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해놓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실태 감사보고서’(이하 감사보고서)를 동대표 A씨가 임의로 떼어냈다가 형사 처분을 면치 못하게 됐다. 창원지방법원 제3-3형사부(재판장 김기풍 부장판사)는 재물손괴죄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만원에 1년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고, 이는 그대로 확정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를 비롯한 동대표 3명은 2017년 11월경 엘리베이터 게시판에서 감사보고서를 떼어내 입주민들이 볼 수 없도록 하는 등 감사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6
2021.10.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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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관리사무소장을 협박하고 부당해고한 뒤 소장 업무를 수행해 공동주택관리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형사 처분을 받게 됐다. 제주지방법원 심병직 형사1단독 판사는 제주시 D아파트 입대의 회장이었던 김모씨에 대해 협박죄, 공동주택관리법 위반죄를 적용해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의하면 김씨는 2019년 2월경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피해자인 소장에게 ‘2018년도 입대의 회의록’ 1년분을 자신의 주거지로 반출하겠다며 회의록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소장이 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라 회의록을 관리사무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6
2021.10.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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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법령상 장기수선계획 수립의무가 없는 아파트에서 관리규약에 장기수선계획에 관한 규정을 정했다면 이에 따라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용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과실로 아파트에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책임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1단독 윤명화 판사는 광주광역시 북구 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원고)가 2014년 6월부터 2년간 임기를 마친 회장 L씨와 감사 K씨를 상대로 제기한 4,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 다만 L씨와 K씨가 원고에 손해배상을 해야 할 금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5
2021.09.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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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도 내년부터 기존 공동전기료뿐만 아니라 공동수도료를 전액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울시의 영구임대아파트 지원이 유일하게 노원구에만 부분적으로 이뤄졌다.노원구의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안복동, 이영규, 손영준 의원이 발의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조례’ 제정안을 의결했다. 안 의원은 대표발의를 통해 “관내 임대아파트에 대한 공동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에 따라 서울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235
2021.09.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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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의 문서가 세대별 우편함에 꽂힌 것을 알고 관리사무소장 및 경비원을 통해 우편함에서 문서를 회수해달라고 지시했다가 형사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 대전지방법원 제4형사부(재판장 서재국 부장판사)는 최근 문서은닉죄로 기소된 충남 논산시 모 아파트 입대의 회장 A씨의 항소를 기각, 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입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한 모임의 대표 B씨는 지난해 3월경 ‘아파트에 발생한 하자에 대해 각 세대를 위한 보상금이 나왔음에도 A씨가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5
2021.09.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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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등에 참석한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동대표의 가족이 ‘관리사무소장 때문에 코로나에 걸렸다’는 취지로 소장에게 총 4,5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울산지방법원 강경숙 판사는 최근 울산 남구 모 아파트 동대표 A씨와 그의 딸 부부, 손주 2명 등 5명(이하 원고들)이 B소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르면 B소장은 지난해 8월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뒤 같은 달 20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2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4
2021.09.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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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에 있었던 광주광역시 서구 J아파트의 동대표 당선자 3명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무효 결정이 최근 법원에서 뒤집히면서 3명이 약 1년 만에 동대표에 복귀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1부(재판장 전일호 부장판사)는 최근 J아파트 입주민 김모씨 등 3명(이하 원고들)이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제기한 당선무효 결정 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들 손을 들어줬다. 원고들은 지난해 6월경 동대표 선거운동을 하면서 선거홍보 유인물에 입대의와 관리사무소장이 장기수선계획에 의한 승강기 교체공사를 이행하지 않아 관할관청으로부터 공동주택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4
2021.09.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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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관리업체 D관리의 주택관리업 등록이 말소됐다.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관리사 등 기술인력을 등록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달 3일 D관리에 대해 주택관리업 등록말소 행정처분을 내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D관리 대표이사 K씨에 대해 공동주택관리법 위반을 적용해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르면 위탁관리업체 S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K씨는 2017년 10월경 D관리를 설립하고, 2018년 3월경 관할관청에 D관리의 주택관리업을 등록했다. 그 과정에서 S사에 근무
현장이슈
마근화 기자
호수 1233
2021.09.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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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승강기 전면교체를 위해 지자체의 행위허가를 받았으나 입주자의 행정소송 제기로 제동이 걸렸다. 전체 입주자의 3분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 행위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제7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 강서구 모 아파트 입주자 A씨가 강서구청장을 상대로 낸 행정처분 취소소송에서 A씨의 손을 들어줬고, 이는 그대로 확정됐다. 해당 아파트 입대의는 지난해 9월경 전체 228세대 중 3분의 2 이상인 154세대의 동의를 얻어 관할관청에 승강기 5대의 전면교체를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3
2021.09.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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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 현장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돼온 아파트 전기료 부과방식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지난 4월 이와 유사한 사안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달리 이번에는 입주민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를 배척한 것이어서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최근 대구 수성구 B아파트 입주민 L씨가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L씨의 상고를 기각해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이 확정됐다. 한전이 아파트에 전기료를 부과하는 방식은 단일계약과 종합계약 두 가지가 있고 단지에서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단일계약은 전용부분과 공용부분을 합한 전체 사용량을 세대수로 나눠 평균사용량을 산출하고, 주택용 고압요금 단가를 적용해 계산한 금액에 세대수를 곱해 산출한 전력량요금과 기본요금을 합한 금액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종합계약의 경우 전용부분 사용량은 단독주택과 동일하게 주택용 저압요금 단가를 적용하고, 공용부분 사용량은 일반용 고압요금 단가를 적용해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B아파트는 2007년 종합계약에서 단일계약으로 변경해 한전과 전기사용계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2
2021.09.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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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감사가 ‘업무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했다’는 이유 등으로 해임될 위기에 놓였으나 해임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민사2부(재판장 장한홍 부장판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모 아파트 입대의 감사 A씨가 입대의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입대의가 지난해 10월경 A씨에 대한 감사직 해임절차 진행을 요청한 결의는 무효”라며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해 3월 전자투표로 진행된 동대표 선거에서 한 개동의 경우 74세대 중 66세대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 2명 모두 33표
판결
마근화 기자
호수 1232
2021.09.01 11:55